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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충격이라며 바이에른에서 살 수 없다 3차 선언. . 집세 듣고 4차 선언. . 야 아무도 오라고 안 했어... 대나무가 많은 정원이 있는 곳이 있어 친구들이 놀러오면 한 번씩 데려가서 보여주는 곳이다. 이때도 "여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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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비한 <대나무숲 살인사건>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! <대나무숲 살인사건> " "공대 꽃뱀 자살 사건"이라는... " 사건의 주인공 "김서연" 役 김정미 충격 고백을 듣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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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봉제인형 살인사건>은 긴장감은 있었는데 참.. 개연성을 밥말아먹은 부분이 종종나와서 거슬렸는데 <대나무가 우는 숲>은 그런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술술 읽혔다는거. 이래놓고 6갤 읽었다고 태클걸지마시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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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제인형 살인사건을 보며 무가치한 인간들이 '흥미로운 죽음'덕분에 이름이 남았다는 것에 분노하는 루카스. 2015.11.24 : 추종자들을 모아 서로 가슴에 PUPPET을 새기는 사람들. 그린을 주인이라 부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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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을 못해도 입시에 떨어진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, 충격이 컸다. 첫 실패를 경험했다.... 그 제자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. 노옥희는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녀 봤지만 아무 것도 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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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격고백을 듣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." 그 말을 한 죽은 이서연의 말이 맘에 남는다. 다들 자기 살기 바쁘니까..불편한 이야기 듣고 싶지 않지. 그런 순간을 맞이할 때 외로움이란 당해본 사람만 알것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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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컥하네,, 아 무튼무튼) 나와 사건/문제를 분리하자! 나는 나다! 2- 할까 말까 할때는 해라! 이런 류의 사람들은 고민을 하다가, 상대가 나를 안 좋아할까봐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참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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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통계를 접한 후 충격에 빠졌습니다. SBS '매직아이' 이에 이효리는 “전... 내 마음대로 했으면 이 자리에 없다. 나도 하고 싶은 대로 못했다”라고 말했습니다. MBC '떡볶이집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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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추억은 모두 인생의 상처죠 원래 한 유튜버의 소개로 이 영화 '사랑 없는 숲'의 모티브가 된 키타큐슈 감금 살인사건을 접한 바가 있는데, 이번에 영화를 다 보고 다시 봐도 그 충격이라 그런지 진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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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서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. 모두가 나다, 나다 하였지만, 오직 광야의 세례 요한만이 유일하게 '나는 아니다 I am not,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이시다', 요 1:27라고 고백했다. 마르크 샤갈, 백색 십자가...